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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STORY · SONGDO

셀레스쳘 오라카이
송도 본식스냅

호텔의 차분한 실내에서 흰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야외 예식까지

셀레스쳘 오라카이 송도 본식스냅 대표 이미지

셀레스쳘 오라카이는 송도 오라카이 호텔 3층에 자리한 야외 예식 공간입니다. 호텔 계단에서 시작한 식전 촬영부터 자연광이 들어오는 테라스 본식, 예식 뒤 두 분의 사진과 하객맞이까지 실제 하루의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01

호텔 안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시간

예식장에 하객이 모이기 전에는 호텔의 계단과 복도를 먼저 걸었습니다. 밝은 벽과 곡선 난간은 드레스의 선을 깨끗하게 보여 주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구도는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한 화면에 담기 좋았습니다. 야외 공간으로 나가기 전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자세를 충분히 남겨 두면 이후 일정도 서두르지 않게 됩니다.

02

흰 꽃과 초록이 만나는 야외 예식장

셀레스쳘 오라카이의 중심은 흰 구조물 사이로 초록이 이어지는 테라스입니다. 투명한 지붕 아래에는 자연광이 들어오고, 송도의 건물과 나무가 동시에 배경에 잡힙니다. 이날은 흰 꽃과 금색 의자가 풍성하게 놓여 있어 넓은 장면과 두 분의 표정을 번갈아 기록했습니다. 같은 자리도 빛이 닿는 방향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 촬영 순서를 짧게 나누었습니다.

03

하객이 채우면서 완성되는 장면

입장이 시작되자 비어 있던 통로에 가족과 하객의 표정이 더해졌습니다. 신랑님의 입장, 신부님의 걸음, 두 분이 마주 선 순간을 각기 다른 거리에서 담았습니다. 야외 예식은 주변 움직임이 화면에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다음 순서를 미리 살피고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 꽃 장식과 하객이 함께 보이는 넓은 사진을 남기면서도 가까운 표정을 놓치지 않도록 흐름을 맞췄습니다.

04

행진 뒤에도 남겨 둘 공간

축하 속에서 버진로드를 걸어 나오는 순간에는 두 분의 시선과 손잡은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행진이 끝난 직후 하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면 넓은 공간의 분위기를 남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체사진과 식후 촬영이 예정돼 있다면 사회자 안내로 잠시 자리를 유지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날도 꽃길과 아치가 정돈된 짧은 시간에 두 분만의 사진을 이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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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과 연회 공간까지 이어진 마무리

예식 후에는 호텔 계단으로 돌아와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과 가까운 인물 사진을 남겼습니다.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에는 가족과 하객을 직접 맞이하는 표정도 기록했습니다. 본식의 공식적인 순서가 끝난 다음에 나오는 편안한 웃음은 하루의 분위기를 설명해 주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한 장소의 화려함보다 두 분이 실제로 보낸 순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지막까지 담았습니다.

이 페이지는 김광석스냅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현장 기록을 바탕으로 홈페이지용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같은 예식의 참고 기록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